상상하고 있는 소설 내용과 그나마 비슷한 AI 가 그려준 그림 (AI 에게 요청한 문장 : 오후 3시의 도시 풍경에 캐쥬얼한 사람이 있고 그 사람 뒤에 투명도 30%로 흐릿한 다른 사람이 똑같은 자세로 앞사람을 조정하는 있는 판타지 장르의 그림을 세련되게 일러스터로 고화질로 그려줘 앞사람은 여자고 뒷사람은 남자야 전영소녀풍으로)
택현은 자신의 상태를 알고 싶었지만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는다. 처음 느꼈던 아무생각도 없이 그저 편안한 기분도 아니고 좀전에 그 싸가지 없는 남자에게서 들은 짜증나는 말에 화만난다.
택현은 기분이 너무 더러워서 좀전의 기억을 지우려 노력해보지만 그럴수록 그 싸가지에 대한 생각만 난다.
"지들이 사고쳐서 내가 죽었는데 애도를 해야지 비꼰다고! 양아치아냐! 아냐!아냐! 좋은생각만 해야지! 와!씨! 열받네! 그 싸가지 특징이 뭐였더라! 언젠간 갚아준다!"
다짐하듯 내뱉았지만 얼굴을 본것도 아니고 목소리다 흔한듯하고 아무리 생각해도 찾을 방법이 없을것 같다.
"이건 뭐 그냥 개죽음인데! 아~~ 너무 억울해~~!!"
택현은 이길로 온걸 후회도 해보고 이상함을 느꼈을 때 도망갔으면 하는 상상도 해보고 원망도 해보고 할 수 있는건 다 해보고있다.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천천히 감각이 돌아오는게 느껴진다. 제일 먼저 보이는건 택현 자신의 모습이었다. 오른쪽 어깨에서 가슴까지 그리고 오른쪽 무릎 아래가 흔적도 없이 사라져 있었다. 몸에서 피가 전부 빠져나와 주변 일대를 불게 적셔노았다. 그 싸가지가 죽음을 확신하는게 당연해 보였다.
택현은 주변 상황이 궁금해졌다. 그러자 내몸과 점점더 멀어지면서 주변이 보이기 시작했다. 깡마른 남자와 불덩어리가 충돌한 위치를 중심으로 2~30m 정도가 평지로 변해 있었다. 주변 일대를 샅샅이 뒤지고 있는 무리들이 보인다. 대략 폭발장소를 중심으로 50m 정도를 둥글게 경찰들이 통제하고 있고 그 안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다.
"와!씨! 그래도 내 억을함은 경찰에서 풀어주겠네! 그 싸가지 꼭 잡아주세요!"
택현은 약간의 위로를 받는듯 했다.
"잠깐 내가 왜 하늘위로? 사람이 죽으면 자신의 모습을 가장 먼저 보게된다는 말을 들은것도 같은데? 귀신?! 와~~ 귀신은 존재하는거였어! 오~~ 뭔가 자유로워!! 자유다~~~!!!!"
택현은 평소 가장 가보고 싶었던 그곳을 향해 빠르게 날아가려 했다.
"어?! 왜 이동이 안되지 게임처럼 막 이동되고 그런거 아냐? 설마 위 아래로만 되는겨?"
택현은 아래로 이동하는 생각을 했다. 시야가 천천히 좁아진다.
"자유롭게 이동하는거 다 개뻥이네! 설마 여기서 위 아래로만 이동하면서 구경이나 하라는건가? 에이~ 그건 아니겠지?"
한참 이생각 저생각하는중에 갑자기 엄청난 속도로 시야가 빨려간다. 택현은 정신을 차릴수가 없을 지경이었다. 미친 속도로 이동하던 시선이 순식간에 정지한다.
사건 현장쪽을 바라보는 시선에 경찰들이 통제하는게 보인다.
"진실의 소리 기자입니다. 취재할 수 있게 들여보내 주세요!"
"테러 현장이니 위험합니다. 접근하지 마세요!!! 상부에서 허가 떨어질 때까지 대기하세요!"
지금 상황을 파악해보면 누군가와 한몸이 됐는데 내가 할 수 있는건 감각을 느끼기만 할 뿐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거다. 아까전 처럼 하늘위로 올라가려해도 안된다. 마치 갇혀있는 느낌?! 옆을 보려해도 내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결과적으로 나는 지금 이사람에게 기생하고 있는 상태인건가?!
그날밤 폭발사고에 대한 뉴스가 나왔다. 요약하자면 국정원에서 북한 간첩을 잡는 과정에서 간첩이 폭탄을 터뜨려 피해자가 속출했다는 내용이었다. 이 과정에서 간첩은 사망하고 인근 시민 사상자가 50여명 발생했으며 보안상 자세한 설명은 할 수가 없다는 식으로 뉴스가 나왔다. 완전히 조작된 내용으로 보도된것을 듣고 택현은 크게 실망했다.
"이넘들 전부 한통속이네! 두고보자! 꼭 복수해주겠어!"
몇일이 지났다. 택현은 조용히 기생하면서 뭘 할 수 있는지 파악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사람의 감각을 그대로 인지한다는것과 이사람에 대해서 어떠한 제어도 할 수 없다는것이다.
의미는 없지만 알게된건 이사람에 대한것뿐이다. 이름은 김지현 20대 초반의 여성이며 작은 회사 경리 일을 하고있다. 엄청 착하고 상당한 미인이다.
장점도 있다 샤워할때 알몸을 볼 수 있다는거?
"내가 그래도 착하게 살았다고 하늘이 이런 선물을 주는구나 ^^"
처음엔 깜짝 놀라서 눈을 감았다. 하지만 안감긴다 내가 안감은거 아니다. 이거 내맘대로 안된다고~ 거짓말 아니다~
방 더럽다! 왜 그렇게 사냐?! 옷입을때 보면 세상 깨끗한 여자여자 같은데 좀 치우고 살자!
택현은 이 삶이 익숙해지고 있다. 특히 잘때 세상 포근하다. 그냥 푸~욱~ 잔다. 여자들 수다도 듣다보니 생각보다 재밌다.
김지현은 매일 저녁 약속이 있었다. 이정도 미인을 남자들이 가만 냅둘리가 없다.
오늘은 김지현이 매우 바쁜날이다. 실수로 약속이 2개나 잡혔다. 택현은 자신의 일도 아닌데 조마조마하다.
몇개월째 집요하게 만나달라고 조르는 김창섭 쩜 생겼는데 약간 거친면이 있어서 김지현은 안만나고 싶어해서 피하다 피하다 결국 여러 친구들과 같이 약속이 잡혔다. 그리고 한시간뒤에 김지현이 꽤 공들인 조현성과의 약속이 있다. 첫번째 약속은 적당히 얼굴만 비추고 빠져나오면 잘 풀릴거라 생각하고 있다.
"예들아! 오늘 엄마가 빨리 집에 오라고해서 이만 가봐야겠어! 미안!" "엄마말은 잘들어야지! 처맞기 싫으면! 얼른가봐! 곧 다시 약속잡자!" "그래!그래! 오늘은 미안!"
후다닥 빠져나오는 김지현 너무 잘풀린다. 택시를 타고 조현성과의 약속장소로 이동한다. 약간 늦게 도착한 김지현의 눈앞에 훤칠하고 잘생긴 조현성이 꽃다발을 들고 서있다.
"아이 너무 멋져!" 바로 옆에 있어도 안들릴 정도로 작게 환호성을 지르는 김지현
"지현아! 지현아! 너무 좋아하는거 아니냐? 내가 듣고있다~~~~~! 고마해라! 너 오늘 속옷까지 이쁜걸로 깔맞춤한거 다 안다~~~!" 택현은 안듣고 싶은데 너무 잘들려서 한마디 한다.
"현성씨~ 많이 기다렸죠?"
"지현아! 지현아! 코맹맹이 소리가 아주 간드러지는구나!" 택현은 푼수가 다 됐다.
조현성이 지현에게 꽃다발을 내민다. 지현은 수줍게 꽃다발을 받아들고 꽃향기를 맡는다.
"이 세끼! 내가 이럴줄 알았어!" 김지현의 뒤에서 한남자가 날아와 조현성의 턱을 가격한다. 어찌나 쎄게 가격했는지 조현성의 다리가 풀리며 건물 무너지듯 내려앉는다. 놀란 김지현은 조현성을 급히 부축했지만 무게를 못버티고 딸려가 벽에 부딛쳐 기절한다. 큰 충격에 덩달아 정신이 날아가는 택현은 정신을 잃지 않기 위해 안간 힘을 쓴다. 충격을 이겨낸 택현은 지금까지와 다른 시선의 변화를 느낀다.
조현성은 누가봐도 힘이 넘쳐보인다. 키도 190cm 정도 되어보이고 격한 움직임에서 잘 다듬어진 근육질 몸매가 얼핏 보인다. 그에 비해 김창섭은 175cm 정도로 보이고 좀 말라보인다. 딱 보기에는 조현성이 유리해 보인다. 그럼에도 김창섭은 순간순간 사악한 미소를 띠며 거리낌없이 공격한다. 조현성은 일반인처럼 주먹을 휘두르지만 피지컬에서 나오는 힘과 스피드로 김창섭의 얼굴을 무차별 가격했다. 결국 김창섭이 주먹에 맞고 넘어졌다. 그러자 김창섭이 다리에서 작은 칼을 꺼내들고 사정없이 휘둘렸다. 지켜보던 다람들이 소리를 지르며 멀리 도망갔다. 조현성은 소스라치게 놀라며 뒤로 펄쩍뛰었다. 보통은 이쯤에서 그만둬야 정상인데 김창섭은 눈에서 광기를 뿜으며 거리낌없이 조현성에게 달려들어 미친듯이 칼을 휘둘렀다. 난도질 당하는 장면을 목격한 사람들은 소리조차 내지 못할정도로 놀랐다. 몇초나 지났을까 사람들이 미친듯 소리지르며 뿔뿔이 흩어졌다.
그 장면을 보고있던 김지현은 충격에 덜덜 떨었다. 김창섭이 두리번거리더니 김지현을 발견하고 다가오기 시작했다. 김지현은 너무 떨려 움직이지 못했다.
"일어나! 뛰어! 정신차려!" 김지현은 택현의 긴박한 외침에 정신을 차리고 김창섭이 다가오는 반대로 뛰었다. 그렇지만 몇발 가지 못하고 김창섭에게 잡혔다.
"진작에 나한테 왔으면 이런꼴은 안봤잖아! 엄한 사람 지현이 너때문에 뒤졌잖아! 왜그랬어!" 김지현은 조현성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김지현은 난도질 당한 조현성을 차마 처다볼 수가 없어 땅만 보고 있었다.
김창섭은 히죽거리면서 김지현의 머리를 잡아 조현성을 바라보게했다. 피범벅으로 죽어있는 조현성은 참혹했다.
"어? 저 연기같은건 뭐지?" 택현이 조현성의 몸에서 부터 일렁이는 무언가를 보고 의아해하고 있을때 그 연기가 서서히 택현에게로 흘러와 몸속으로 스며들었다. 택현은 행복한 표정을 짓기도하고 울기도하고 화내기도하면서 빠르게 표정 변화가 일어났다.
어릴쩍 부모님께 무한한 사랑을 받았던 따뜻한 기억 형편이 어려운 친구들에게 자신의 도시락을 나눠먹던 기억 친구들과 놀았던 즐거운 기억 못된사람에게 괴롭힘 당한 기억 열심히 운동했던 기억 조현성의 인생이 고스란히 택현의 것이 되었다.
대부분의 연기가 스며들때쯤 택현이 미친듯이 비명을 질렀다. "으악! 앜! 읔! 아아앜!" 택현은 조금전 김창섭의 공격으로 받은 모든 고통을 마지막으로 느꼈다. 김지현은 택현의 비명에 사색이 되었다.
"저자식 죽은게 그렇게 충격이야? 니 처지나 걱정하는게 좋을걸 킥킥킥!" 김창섭은 김지현을 끌어당겨 일으키곤 맞은편 식당으로 끌고갔다. 김지현은 끌려가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썼지만 김창섭의 힘을 이기지 못했다.
"김창섭 이 미친놈아! 놔줘! 놔줘!" "킥킥킥! 그렇게 나와야지! 난 앙탈부리는 여자가 좋더라! 그래도 적당히해라 그러다 죽은애들이 한둘이 아냐!" 김지현은 김창섭의 말에 더욱 두려움을 느꼈다.
"야!야! 정신 바짝 차려! 곧 경찰 올거야 적당히 기분 맞추면서 시간 끌어!" 택현의 말에 김지현은 마음을 다잡았다.
"이런식으로 널 가지고 싶진 않았는데! 뭐! 이것도 나쁘지 않지 킼킼!" 김창섭은 김지현의 양어깨를 지그시 어루만지면서 말했다. 김지현이 손을 뿌리치려 했지만 그럴수록 김창섭은 더욱 히죽거렸다. 김창섭은 김지현의 브라우스를 찢어발겼다. 한번에 찢는 솜씨가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니다.
"킥킥킥킥! 역시 이맛이지!" 김창섭이 가슴으로 손을 옴겨가자 김지현이 급하게 양손목을 잡아 가슴에서 멀어지게 힘을쓴다.
"어! 이으읔!" 김창섭이 당황하며 안감힘을 쓰지만 힘을너무 썼던건지 김지현의 힘을 이기지 못하고 양손이 서서히 가슴에서 멀어진다. 김지현은 더욱 힘을주어 김창섭을 밀어 넘어뜨리고 뛰어 도망쳐야 겠다 생각하고 더욱 힘을 주었다.
"팀장님! 귀찮은데 그냥 싹 죽여버리면 안되요?" "야이 미친놈아! 안그래도 인구절벽이라고 난린데 뭔 개소리야!" "에이씨 귀찮아~~~~!!! 오늘 그년 꼬시러가야해서 바쁜데 뭐 이렇게 할게많아! 저건뭐야 거의 몸의 반이 없네! 반계탕인가 킼킼킼!" 김창섭이 어깨와 다리가 사라져있는 남자를 보며 히죽거렸다.
"드디어 잡았네! 저자식 하나 잡자고 이 난리를 친 보람이 있네 하!하!하!" "그러게요. 이제 비상 해제 되겠죠?!" "이놈은 끝난거 같다! 사망 기념으로 기억은 남겨주자! 크!크!크! 일대 수색 다시한번하고 보고해!" 택현은 분노로 몸이 떨린다. "김창섭 이세끼 날 죽인넘들중 하나였어?" 택현이 죽는 상황이 먼저 서술되고 전체적인 상황이 이해되게 서술하자.
"이놈들 본거지는 어딘거야! 집이 없나? 왜 매일 밤 다른장소인거야? 그러고보니 일도 안하네?! 부잔가?" 하루 일주 한달 계속 기억을 읽어가는데 그냥 양아치 백수다. 돈은 어디서 났는지 막쓴다.
"무슨 조직이 모이지도 않냐?" 내용 맞춰야된다
이들이 하나 둘 모이기 시작한다. 상황을 파악하려 할 때 갑자기 기억이 뚝 끊어진다.
"뭐지? 왜 이래?"
"으쌰!" 김지현의 양팔이 김창섭에게 제압당해있다.
"힘으로 될거라 생각하다니 재밌네 킼킼킼!" 김창섭은 김지현이 벗어날 수 있다는 기대를 하고 애쓰는 모습이 너무 재밌어 장단을 맞춰줬던 것이다.
택현은 김지현의 손이 김창섭을 잡고있는동안 기억을 들여다볼 수 있다는걸 깨달았다.
"이제 슬슬 본론으로 들어가볼까?!!" 김창섭의 얼굴이 김지현의 가슴쪽으로 서서히 가까워지고 있다. 김지현이 발버둥쳐보지만 꿈쩍도하지 않는다.
"퍽!" "뭐하냐 병신아!" 누군가 김창섭의 뒤통수를 가격했다.
"아이씨!" 김창섭이 뒤를 돌아보며 짜증을 낸다.
"뭐야? 왜이렇게 빨리왔어?"
주인공이 대화를 할 수있게 되고 대화를 통해서 행동을 요구하는방식으로 원하는것을 언더가는 방향으로가보자
이번 사건으로 김창섭의 공격적 성향과 과격함 등의 원천이 나를 죽인 집단의 특징임을 알게되고 이들이 지금까지 저질러왔던 행동들을 몰랐던 이유를 알게된다 기억편집 능력 김지현이 요즘 스타일 이름인지 좀 찾아보자 김창섭의 폭주로 죽게되는 조현성 그를 통해 알게되는 택현의 능력을 설명하자 택현에게만 보이는 생명 에너지를 흡수하면 택현의 능력이 향상된다. 장점이자 단점은 그가 어떻게 죽었는지 그 당시의 모든 상황을 그대로 받기 때문에 끔찍한 고통을 동반한다 자세한 상황을 알게된다 김지현의 몸에 이상이 생기면 주인공의 능력치가 하락함을 알게하자 김지현을 죽게해서 택현은 안죽지만 본체가 죽으면 자신이 지금까지 흡수한 생명에너지가 모두 흩어진다는걸 알게할까 작가시점으로 간단히 알게할까 택현은 몸의 주인을 억제할 수 없다 하지만 몸의 주인이 몸에 힘을빼면 택현이 제어할 수 있다 이현상을 처음 격는 몸의 주인은 충격에 놀라서 택현이 제어권을 잃는 시행착오를 격게하자
영혼 흡수를 위해서 공동묘지를 제안하다가 김지현에게 꾸사리 먹기 사건사고가 많이 일어나는곳으로 가서 영혼흡수 시도 기자? 그러다 허탕치고 곰곰히 생각하니 나를 죽인 집단이 흔히 저지르는 악행의 패턴을 파악하고 그런장소를 찾아다니기로한다
기억 탐색 : 맨살이 탐색하고자 하는 사람의 몸에 1분 이상 닿아야한다 김창섭이 조현성을 죽인후 김지현을 찾는다 김지현의 놀라는 모습에 욕정이 끌어오르는 김창섭은 이성을 잃고 김지현을 향에 음흉한 미소를 짛으며 다가온다 김지현은 그모습을 보고 자신도모르게 도망치고 도망치다 한적한 가게로 숨어들지만 김창섭이 금세 따라와 김지현을 덮친다 김지현은 손목이 잡힌상태로 발버둥을 치지만 벗어날 수 없었다 직장 상사의 성희롱으로 알게한다? 연애사업중에 알게된다? 훈련을 위해 유도를 배우다가 알게하는게 좋겠다
택현의 능력을 이용해서 탐정업체를 차리고 시간과 돈 추적이 가능하게 만들자
추적을 하다보니 택현을 죽인 조직이 최상류층 집단이고 비밀스럽다 기억제어 능력자가 상위권에 속하고 사람을 개돼지 보듯한다 이들의 능력은 다양하고 강력하다 이들을 제거하기위해 엄청난 훈련을 하게되고 김지현이 이렇게까지 해야하는 이유를 만들어야한다 김창섭을 거부함으로 인한 가족 몰살 간신히 살아남아 이로인한 택현과의 협력 훈련을 통한 능력향상
빙의 훈련중 빙의를 알게된다. 비슷한 자세로 30초간 유지하면 그사람의 몸을 뺏어 1분간 자신의 몸처럼 움직일 수 있다. 능력이 향상되면서 2초씩 줄어들고 10초식 유지 시간이 길어진다. 강한 충격을 받으면 해제된다.
메이트 죽은자의 영혼을 흡수할때 특정 조건이 맞으면 영혼을 메이트로 받아들일 수 있다.
공간이동 걸어댕기 이런 능력 안줌 코믹요소로 찌질함을 주자 몸의 주인에 능력에 따라 이동해야한다. 오토바이 잘타면 오토바이로 달리기 잘하는사람 이용해서 빨리 달려감 뭐 이런식으로
버프 숫자 4가 들어가는날은 능력 향상된다.
능력자의 몸을 뺏으면 그 능력을 쓸 수 있다. 주인공은 육체적으로 지치지 않기때문에 몸을 막쓰면 몸주가 죽는다.
능력자를 메이트로 받아들이면 메이트도 능력을 쓸 수 있다.
꿈침투 꿈속으로 들어가 조작하는 능력 전체를 편집하진 못하고 사람이 지나갈때 그 사람을 사라지게하고 자신이 대신 연기하는 방식 꿈속의 세계를 설계하는 설계자 꿈속의 정보를 추출하는 추출자 꿈속의 정보를 주입하는 인셉터
상상하고 있는 소설 내용과 그나마 비슷한 AI 가 그려준 그림 (AI 에게 요청한 문장 : 오후 3시의 도시 풍경에 캐쥬얼한 사람이 있고 그 사람 뒤에 투명도 30%로 흐릿한 다른 사람이 똑같은 자세로 앞사람을 조정하는 있는 판타지 장르의 그림을 세련되게 일러스터로 고화질로 그려줘 앞사람은 여자고 뒷사람은 남자야 전영소녀풍으로)
택현은 자신의 상태를 알고 싶었지만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는다. 처음 느꼈던 아무생각도 없이 그저 편안한 기분도 아니고 좀전에 그 싸가지 없는 남자에게서 들은 짜증나는 말에 화만난다.
택현은 기분이 너무 더러워서 좀전의 기억을 지우려 노력해보지만 그럴수록 그 싸가지에 대한 생각만 난다.
"지들이 사고쳐서 내가 죽었는데 애도를 해야지 비꼰다고! 양아치아냐! 아냐!아냐! 좋은생각만 해야지! 와!씨! 열받네! 그 싸가지 특징이 뭐였더라! 언젠간 갚아준다!"
다짐하듯 내뱉았지만 얼굴을 본것도 아니고 목소리다 흔한듯하고 아무리 생각해도 찾을 방법이 없을것 같다.
"이건 뭐 그냥 개죽음인데! 아~~ 너무 억울해~~!!"
택현은 이길로 온걸 후회도 해보고 이상함을 느꼈을 때 도망갔으면 하는 상상도 해보고 원망도 해보고 할 수 있는건 다 해보고있다.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천천히 감각이 돌아오는게 느껴진다. 제일 먼저 보이는건 택현 자신의 모습이었다. 오른쪽 어깨에서 가슴까지 그리고 오른쪽 무릎 아래가 흔적도 없이 사라져 있었다. 몸에서 피가 전부 빠져나와 주변 일대를 불게 적셔노았다. 그 싸가지가 죽음을 확신하는게 당연해 보였다.
택현은 주변 상황이 궁금해졌다. 그러자 내몸과 점점더 멀어지면서 주변이 보이기 시작했다. 깡마른 남자와 불덩어리가 충돌한 위치를 중심으로 2~30m 정도가 평지로 변해 있었다. 주변 일대를 샅샅이 뒤지고 있는 무리들이 보인다. 대략 폭발장소를 중심으로 50m 정도를 둥글게 경찰들이 통제하고 있고 그 안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다.
"와!씨! 그래도 내 억을함은 경찰에서 풀어주겠네! 그 싸가지 꼭 잡아주세요!"
택현은 약간의 위로를 받는듯 했다.
"잠깐 내가 왜 하늘위로? 사람이 죽으면 자신의 모습을 가장 먼저 보게된다는 말을 들은것도 같은데? 귀신?! 와~~ 귀신은 존재하는거였어! 오~~ 뭔가 자유로워!! 자유다~~~!!!!"
택현은 평소 가장 가보고 싶었던 그곳을 향해 빠르게 날아가려 했다.
"어?! 왜 이동이 안되지 게임처럼 막 이동되고 그런거 아냐? 설마 위 아래로만 되는겨?"
택현은 아래로 이동하는 생각을 했다. 시야가 천천히 좁아진다.
"자유롭게 이동하는거 다 개뻥이네! 설마 여기서 위 아래로만 이동하면서 구경이나 하라는건가? 에이~ 그건 아니겠지?"
한참 이생각 저생각하는중에 갑자기 엄청난 속도로 시야가 빨려간다. 택현은 정신을 차릴수가 없을 지경이었다. 미친 속도로 이동하던 시선이 순식간에 정지한다.
사건 현장쪽을 바라보는 시선에 경찰들이 통제하는게 보인다.
"진실의 소리 기자입니다. 취재할 수 있게 들여보내 주세요!"
"테러 현장이니 위험합니다. 접근하지 마세요!!! 상부에서 허가 떨어질 때까지 대기하세요!"
지금 상황을 파악해보면 누군가와 한몸이 됐는데 내가 할 수 있는건 감각을 느끼기만 할 뿐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거다. 아까전 처럼 하늘위로 올라가려해도 안된다. 마치 갇혀있는 느낌?! 옆을 보려해도 내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결과적으로 나는 지금 이사람에게 기생하고 있는 상태인건가?!
그날밤 폭발사고에 대한 뉴스가 나왔다. 요약하자면 국정원에서 북한 간첩을 잡는 과정에서 간첩이 폭탄을 터뜨려 피해자가 속출했다는 내용이었다. 이 과정에서 간첩은 사망하고 인근 시민 사상자가 50여명 발생했으며 보안상 자세한 설명은 할 수가 없다는 식으로 뉴스가 나왔다. 완전히 조작된 내용으로 보도된것을 듣고 택현은 크게 실망했다.
"이넘들 전부 한통속이네! 두고보자! 꼭 복수해주겠어!"
몇일이 지났다. 택현은 조용히 기생하면서 뭘 할 수 있는지 파악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사람의 감각을 그대로 인지한다는것과 이사람에 대해서 어떠한 제어도 할 수 없다는것이다.
의미는 없지만 알게된건 이사람에 대한것뿐이다. 이름은 김지현 20대 초반의 여성이며 작은 회사 경리 일을 하고있다. 엄청 착하고 상당한 미인이다.
장점도 있다 샤워할때 알몸을 볼 수 있다는거?
"내가 그래도 착하게 살았다고 하늘이 이런 선물을 주는구나 ^^"
처음엔 깜짝 놀라서 눈을 감았다. 하지만 안감긴다 내가 안감은거 아니다. 이거 내맘대로 안된다고~ 거짓말 아니다~
방 더럽다! 왜 그렇게 사냐?! 옷입을때 보면 세상 깨끗한 여자여자 같은데 좀 치우고 살자!
택현은 이 삶이 익숙해지고 있다. 특히 잘때 세상 포근하다. 그냥 푸~욱~ 잔다. 여자들 수다도 듣다보니 생각보다 재밌다.
김지현은 매일 저녁 약속이 있었다. 이정도 미인을 남자들이 가만 냅둘리가 없다.
오늘은 김지현이 매우 바쁜날이다. 실수로 약속이 2개나 잡혔다. 택현은 자신의 일도 아닌데 조마조마하다.
몇개월째 집요하게 만나달라고 조르는 김창섭 쩜 생겼는데 약간 거친면이 있어서 김지현은 안만나고 싶어해서 피하다 피하다 결국 여러 친구들과 같이 약속이 잡혔다. 그리고 한시간뒤에 김지현이 꽤 공들인 조현성과의 약속이 있다. 첫번째 약속은 적당히 얼굴만 비추고 빠져나오면 잘 풀릴거라 생각하고 있다.
"예들아! 오늘 엄마가 빨리 집에 오라고해서 이만 가봐야겠어! 미안!" "엄마말은 잘들어야지! 처맞기 싫으면! 얼른가봐! 곧 다시 약속잡자!" "그래!그래! 오늘은 미안!"
후다닥 빠져나오는 김지현 너무 잘풀린다. 택시를 타고 조현성과의 약속장소로 이동한다. 약간 늦게 도착한 김지현의 눈앞에 훤칠하고 잘생긴 조현성이 꽃다발을 들고 서있다.
"아이 너무 멋져!" 바로 옆에 있어도 안들릴 정도로 작게 환호성을 지르는 김지현
"지현아! 지현아! 너무 좋아하는거 아니냐? 내가 듣고있다~~~~~! 고마해라! 너 오늘 속옷까지 이쁜걸로 깔맞춤한거 다 안다~~~!" 택현은 안듣고 싶은데 너무 잘들려서 한마디 한다.
"현성씨~ 많이 기다렸죠?"
"지현아! 지현아! 코맹맹이 소리가 아주 간드러지는구나!" 택현은 푼수가 다 됐다.
조현성이 지현에게 꽃다발을 내민다. 지현은 수줍게 꽃다발을 받아들고 꽃향기를 맡는다.
"이 세끼! 내가 이럴줄 알았어!" 김지현의 뒤에서 한남자가 날아와 조현성의 턱을 가격한다. 어찌나 쎄게 가격했는지 조현성의 다리가 풀리며 건물 무너지듯 내려앉는다. 놀란 김지현은 조현성을 급히 부축했지만 무게를 못버티고 딸려가 벽에 부딛쳐 기절한다. 큰 충격에 덩달아 정신이 날아가는 택현은 정신을 잃지 않기 위해 안간 힘을 쓴다. 충격을 이겨낸 택현은 지금까지와 다른 시선의 변화를 느낀다.
조현성은 누가봐도 힘이 넘쳐보인다. 키도 190cm 정도 되어보이고 격한 움직임에서 잘 다듬어진 근육질 몸매가 얼핏 보인다. 그에 비해 김창섭은 175cm 정도로 보이고 좀 말라보인다. 딱 보기에는 조현성이 유리해 보인다. 그럼에도 김창섭은 순간순간 사악한 미소를 띠며 거리낌없이 공격한다. 조현성은 일반인처럼 주먹을 휘두르지만 피지컬에서 나오는 힘과 스피드로 김창섭의 얼굴을 무차별 가격했다. 결국 김창섭이 주먹에 맞고 넘어졌다. 그러자 김창섭이 다리에서 작은 칼을 꺼내들고 사정없이 휘둘렸다. 지켜보던 다람들이 소리를 지르며 멀리 도망갔다. 조현성은 소스라치게 놀라며 뒤로 펄쩍뛰었다. 보통은 이쯤에서 그만둬야 정상인데 김창섭은 눈에서 광기를 뿜으며 거리낌없이 조현성에게 달려들어 미친듯이 칼을 휘둘렀다. 난도질 당하는 장면을 목격한 사람들은 소리조차 내지 못할정도로 놀랐다. 몇초나 지났을까 사람들이 미친듯 소리지르며 뿔뿔이 흩어졌다.
그 장면을 보고있던 김지현은 충격에 덜덜 떨었다. 김창섭이 두리번거리더니 김지현을 발견하고 다가오기 시작했다. 김지현은 너무 떨려 움직이지 못했다.
"일어나! 뛰어! 정신차려!" 김지현은 택현의 긴박한 외침에 정신을 차리고 김창섭이 다가오는 반대로 뛰었다. 그렇지만 몇발 가지 못하고 김창섭에게 잡혔다.
"진작에 나한테 왔으면 이런꼴은 안봤잖아! 엄한 사람 지현이 너때문에 뒤졌잖아! 왜그랬어!" 김지현은 조현성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김지현은 난도질 당한 조현성을 차마 처다볼 수가 없어 땅만 보고 있었다.
김창섭은 히죽거리면서 김지현의 머리를 잡아 조현성을 바라보게했다. 피범벅으로 죽어있는 조현성은 참혹했다.
"어? 저 연기같은건 뭐지?" 택현이 조현성의 몸에서 부터 일렁이는 무언가를 보고 의아해하고 있을때 그 연기가 서서히 택현에게로 흘러와 몸속으로 스며들었다. 택현은 행복한 표정을 짓기도하고 울기도하고 화내기도하면서 빠르게 표정 변화가 일어났다.
어릴쩍 부모님께 무한한 사랑을 받았던 따뜻한 기억 형편이 어려운 친구들에게 자신의 도시락을 나눠먹던 기억 친구들과 놀았던 즐거운 기억 못된사람에게 괴롭힘 당한 기억 열심히 운동했던 기억 조현성의 인생이 고스란히 택현의 것이 되었다.
대부분의 연기가 스며들때쯤 택현이 미친듯이 비명을 질렀다. "으악! 앜! 읔! 아아앜!" 택현은 조금전 김창섭의 공격으로 받은 모든 고통을 마지막으로 느꼈다. 김지현은 택현의 비명에 사색이 되었다.
"저자식 죽은게 그렇게 충격이야? 니 처지나 걱정하는게 좋을걸 킥킥킥!" 김창섭은 김지현을 끌어당겨 일으키곤 맞은편 식당으로 끌고갔다. 김지현은 끌려가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썼지만 김창섭의 힘을 이기지 못했다.
"김창섭 이 미친놈아! 놔줘! 놔줘!" "킥킥킥! 그렇게 나와야지! 난 앙탈부리는 여자가 좋더라! 그래도 적당히해라 그러다 죽은애들이 한둘이 아냐!" 김지현은 김창섭의 말에 더욱 두려움을 느꼈다.
"야!야! 정신 바짝 차려! 곧 경찰 올거야 적당히 기분 맞추면서 시간 끌어!" 택현의 말에 김지현은 마음을 다잡았다.
"이런식으로 널 가지고 싶진 않았는데! 뭐! 이것도 나쁘지 않지 킼킼!" 김창섭은 김지현의 양어깨를 지그시 어루만지면서 말했다. 김지현이 손을 뿌리치려 했지만 그럴수록 김창섭은 더욱 히죽거렸다. 김창섭은 김지현의 브라우스를 찢어발겼다. 한번에 찢는 솜씨가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니다.
"킥킥킥킥! 역시 이맛이지!" 김창섭이 가슴으로 손을 옴겨가자 김지현이 급하게 양손목을 잡아 가슴에서 멀어지게 힘을쓴다.
"어! 이으읔!" 김창섭이 당황하며 안감힘을 쓰지만 힘을너무 썼던건지 김지현의 힘을 이기지 못하고 양손이 서서히 가슴에서 멀어진다. 김지현은 더욱 힘을주어 김창섭을 밀어 넘어뜨리고 뛰어 도망쳐야 겠다 생각하고 더욱 힘을 주었다.
"으쌰!" 순식간에 김지현의 팔이 김창섭의 팔에 제압당했다.
주인공이 대화를 할 수있게 되고 대화를 통해서 행동을 요구하는방식으로 원하는것을 언더가는 방향으로가보자
이번 사건으로 김창섭의 공격적 성향과 과격함 등의 원천이 나를 죽인 집단의 특징임을 알게되고 이들이 지금까지 저질러왔던 행동들을 몰랐던 이유를 알게된다 기억편집 능력 김지현이 요즘 스타일 이름인지 좀 찾아보자 김창섭의 폭주로 죽게되는 조현성 그를 통해 알게되는 택현의 능력을 설명하자 택현에게만 보이는 생명 에너지를 흡수하면 택현의 능력이 향상된다. 장점이자 단점은 그가 어떻게 죽었는지 그 당시의 모든 상황을 그대로 받기 때문에 끔찍한 고통을 동반한다 자세한 상황을 알게된다 김지현의 몸에 이상이 생기면 주인공의 능력치가 하락함을 알게하자 김지현을 죽게해서 택현은 안죽지만 본체가 죽으면 자신이 지금까지 흡수한 생명에너지가 모두 흩어진다는걸 알게할까 작가시점으로 간단히 알게할까 택현은 몸의 주인을 억제할 수 없다 하지만 몸의 주인이 몸에 힘을빼면 택현이 제어할 수 있다 이현상을 처음 격는 몸의 주인은 충격에 놀라서 택현이 제어권을 잃는 시행착오를 격게하자
영혼 흡수를 위해서 공동묘지를 제안하다가 김지현에게 꾸사리 먹기 사건사고가 많이 일어나는곳으로 가서 영혼흡수 시도 기자? 그러다 허탕치고 곰곰히 생각하니 나를 죽인 집단이 흔히 저지르는 악행의 패턴을 파악하고 그런장소를 찾아다니기로한다
기억 탐색 : 맨살이 탐색하고자 하는 사람의 몸에 1분 이상 닿아야한다 김창섭이 조현성을 죽인후 김지현을 찾는다 김지현의 놀라는 모습에 욕정이 끌어오르는 김창섭은 이성을 잃고 김지현을 향에 음흉한 미소를 짛으며 다가온다 김지현은 그모습을 보고 자신도모르게 도망치고 도망치다 한적한 가게로 숨어들지만 김창섭이 금세 따라와 김지현을 덮친다 김지현은 손목이 잡힌상태로 발버둥을 치지만 벗어날 수 없었다 직장 상사의 성희롱으로 알게한다? 연애사업중에 알게된다? 훈련을 위해 유도를 배우다가 알게하는게 좋겠다
택현의 능력을 이용해서 탐정업체를 차리고 시간과 돈 추적이 가능하게 만들자
추적을 하다보니 택현을 죽인 조직이 최상류층 집단이고 비밀스럽다 기억제어 능력자가 상위권에 속하고 사람을 개돼지 보듯한다 이들의 능력은 다양하고 강력하다 이들을 제거하기위해 엄청난 훈련을 하게되고 김지현이 이렇게까지 해야하는 이유를 만들어야한다 김창섭을 거부함으로 인한 가족 몰살 간신히 살아남아 이로인한 택현과의 협력 훈련을 통한 능력향상
빙의 훈련중 빙의를 알게된다. 비슷한 자세로 30초간 유지하면 그사람의 몸을 뺏어 1분간 자신의 몸처럼 움직일 수 있다. 능력이 향상되면서 2초씩 줄어들고 10초식 유지 시간이 길어진다. 강한 충격을 받으면 해제된다.
메이트 죽은자의 영혼을 흡수할때 특정 조건이 맞으면 영혼을 메이트로 받아들일 수 있다.
공간이동 걸어댕기 이런 능력 안줌 코믹요소로 찌질함을 주자 몸의 주인에 능력에 따라 이동해야한다. 오토바이 잘타면 오토바이로 달리기 잘하는사람 이용해서 빨리 달려감 뭐 이런식으로
버프 숫자 4가 들어가는날은 능력 향상된다.
능력자의 몸을 뺏으면 그 능력을 쓸 수 있다. 주인공은 육체적으로 지치지 않기때문에 몸을 막쓰면 몸주가 죽는다.
능력자를 메이트로 받아들이면 메이트도 능력을 쓸 수 있다.
꿈침투 꿈속으로 들어가 조작하는 능력 전체를 편집하진 못하고 사람이 지나갈때 그 사람을 사라지게하고 자신이 대신 연기하는 방식 꿈속의 세계를 설계하는 설계자 꿈속의 정보를 추출하는 추출자 꿈속의 정보를 주입하는 인셉터
2024-01-03 부터 그냥 글을 쓰고싶어 google keep 으로 작성하던중 최대 길이 문제가 있어서 고민을 했었다. 글 읽는 속도가 느려서 책읽기를 너무 싫어했기때문에 다른방법을 고민하다가 AI 를 이용해봐야겠다 생각했다.
요즘 급격히 많아진 내용과 전혀 상관없는 이미지에 AI 가 말하는 그런걸 하고 싶었다.
이래 저래 찾다보니 AI 사용법을 정리하면서 하면 좋겠다 생각해서 어디다 써놓지 하다가 어디서든 쓸수있는 블로그를 생각했다. 원래있던 쓰다만 블로그를 써볼까 하다가 아니다 싶었다. 이전 블로그를 안쓰게된 원인이 글작성이 너무 불편해서였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티스토리랑 워드프레스를 많이 쓴다길래 티스토리를 가입했는데 깔끔한게 너무 마음에 들었다. 그래서 티스토리를 쓰기로 했다.
어쨌든 AI 로 글을 자동으로 읽어주는걸 찾다보니 블로그를 쓰는 가장 큰 이유가 광고로 돈벌기라는걸 알았다. 이걸 이제서야 알게된 내가 한심하지만 남들 다 하는거 나도 해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뭐 뒷북이라도 쳐야 소리라도 내보는거 아니겠어! (내가 일하는거 말곤 다 멍청하다는건 알았지만 이렇게 둔해서야 😑 )
또 샛길로 빠지네 ㅋ AI 를 찾아서 간단히 쓰고보니 너무 내용이 허접했다. 그래서 티스토리 광고관련이라도 써보자 생각해서 찾다보니 생각했던거랑 다르네? 검색 사이트들이 크롤링이란 동작을 한다고 알고있었는데 이게 자동이 아니란다. 신기해서 찾아봤더니 엄청 복잡하다. 그냥하지말까 하다가 남들 다하는 노력 안하고 어찌사나 싶어서 공부했다. 역시나 글이 너무 복잡해서 정신이 혼미했다.
어짜피 문제생기면 해결 못하는거 단순하게 가이드하는게 좋아서 성격대로 글을 썼다. 단순! 무식! 과격! 이게 짱이다!
한참 글을 쓰다보니 내가 원래 하고싶었던건 소설인데 하는 생각이 떠올랐다. 그래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재밌다 5일, 6일, 7일, 8일 하루동안 정리한것들을 작성해갔다. 좀전까지 글을쓰다 저작권 문제가 떠올랐다. 찾아봤다. 첫날 배경설명은 큰 의미가 없을거 같아서 그거빼고 전부 닫았다. 즐겁게 써놓은글이 내용적으로 비난을 받는건 괜찮은데 도용되거나 저작권침해로 고소당하면 이건 기분이 안좋을거 같다. 어차피 취미로 쓰는글이라 숨겨놓고 쓰면 되긴하는데 여러 사람들 평가는 들어봐야 좋겠다는 생각이 있다. 소재 중복은 없는지? 저작권 문제는 어떻게 되는지 찬찬히 알아보고 그다음을 생각해봐야겠다.